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에 재직중인 29살 청년입니다. (회사는 IT랑 관련없음) 20년 1월부로 퇴사하고 IT쪽 공부하여 해당 업계로 취직을 하려고하는데, 비전공자이다보니 학원을 다녀 실력을 쌓고자 하는데 서울 경기지역 학원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어는 자바스크립트 or 파이썬 생각중이고 분야는 서버or웹 개발자 생각하고있습니다. 목표는 코딩테스트를 보는 기업(라인, 카카오 등) 바라보고 준비하려고 합니다. 선배님들의 소중한 조언도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의 대기업에서 버티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만...나름의 이유는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대기업에 재직한 경험은 없습니다만, 비전공자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힘든 점이 많았습니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결정인 만큼 라인, 카카오 같은 목표로 하는 기업에 다니는 분들에게 직접 현실적인 조언을 구해보세요.
- 부제 : 30년간 교육철학이 변경되지 않은 우리나라 유일한 학원, 그래서 프로그래밍 코딩학원에 컴퓨터가 없는 유일한 학원입니다.
왜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학원에서 컴퓨터가 학원에 없는지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컴학원에 다니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홍보글이라고 대놓고 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를 들어보시겠어요? 이렇게 쓰게 된 이유는 저 또한 여기까지 오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해서 다른 분들은 허비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학원이 더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컴학원을 통해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그런 사람들이 많이 배출되고 사회로 나가고 현업에서 학원에서 배운 시스템으로 창업 또는 회사에서 일을 할 수 있다면 우리나라 경쟁력이 올라간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긴 이야기가 될 것 같은데요 이런 글을 시간을 절약하시려면 이런 분들만 읽으시면 도움 이될 것 같아서 먼저 이 글을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 분들에 대해서 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자신이 기초가 부족해서 무언가 배우려고 하시는 분 - 코딩잘하고 싶은데 길을 모르시는 분 - 코딩 잘하고 싶은데 답답하신분, 좌절하신분 - 코딩할때 생각정리 없이 바로 키보드에 손을 대는 개발자분 - 생각정리에 대해서 배워보고 싶으신 분 -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 분 - 프로그래밍 국비 코딩학원을 알아보시는 분 - 프로그래밍 코딩과외를 찾으시는분 - 컴퓨터공학과 학생분 - 상위 1% 개발자가 되고 싶은 분
- 비전공자이지만 개발자가 되고 싶은분
- 코딩학원을 알아보시는 분
결론을 미리 말씀드리자면 제가 알리고자하려고 하는 학원이 최고라고 생각이됩니다. 자기 자신이 다니고 거기서 좋은 경험과 프로그램 실력을 올렸다면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될 것 인데요. 그냥 막연하게 좋다가 아니라 저의 경험을 시작으로 해서 글을 작성해서 최고라고 하는 이유이 대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을 납득시켜 보려고 합니다. 저의 글에 동의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느끼고 경험한 것을 진솔하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고 다음으로 학원교육에 대한 커리큘럼과 내용에 대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읽으면 박컴학원을 꼭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는, 여기가 제대로된 학원이구나 내가 찾던 곳이다 라고 느낄 수 있도록 제가 몇 일에 걸쳐서 검색하고 찾고 많은 학원들 중에서 (국비학원 포함) 그래서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으신가요? 아니면 이런 마음을 가지고 계시진 않으셨나요? 정말 괜찮은 학원이고 나를 성장시켜줄 학원이 있다면, 찾을 수 있다면 거기를 선택하고 싶은데 그런 확신을 가질만한 곳을 찾기 힘들지 않으셨나요? 여기가 맞는지 국비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강사님을 잘만나야하고 복불복이다. 학원을 가니니 독학하는게 낮다 이런 말을 들어보셨나요? 그렇다면 이 글을 읽어보시고 공개강의에 참여해보세요.
이 글 후반부에 학원에 대한 내용 수많은 선배님들의 후기들을 보여드릴 것 입니다.(시간이 없는 분이라면 글 후반부쯤에 후기를 캡쳐해서 올려놨습니다.) 곧 컴퓨터학원 또는 국비학원을 다닐 예정인데 이 글을 읽으시면 박컴학원에 상담을 하고 싶게끔 글을 남길 것이여서 시간을 가지고 한 번 쭉 읽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그 만큼 박컴학원은 제대로 된 학원, 지금 찾고 있는 그 학원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나에게 박컴학원의 교육방침에 맞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상담을 받아보고 공개강의에 참여하셔서 왜 박컴학원이 우리나라에서 3대 프로그래밍 학원중 하나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지금은 왜 사람들이 생각정리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힘들어하고 어려워해서 지금은 박컴학원의 수강생이 줄어들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유에 대해서, 더 나아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방침을 버리지 않고 계속 꾸준히 예전의 교육철학과 방침을 이어 나가는지에 대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해를 하신다면 앞으로 어떤 프로그래머가 될지에 대한 고민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에 대해 알 수 있을 겁니다.
저의 경험이 부족할 수 있겠지만 지난 2년 남짓한 동안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기 위해서 온라인강의, 과외, 오프라인 학원 등등 이것저것 공부를 해봤지만 실력이 쌓인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알려주는 것 따라치고 또 따라하고 복사 붙여넣기 하고, 무언가 실력이 쌓이고 높아진다기 보다는 계속 뿌연 안개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그때뿐이였습니다. 매번 답답한 마음, 이길이 맞는 길일까? 이렇게 해도 괜찮을 것일까? 이렇게 공부해나가도 되는 것일까? 이렇게 공부하면 실력이 올라갈까? 라는 의문을 계속 가지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부족한 점이 더 많았다고 생각이 되지만 저와 같은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저의 경험담을 남겨봅니다.
아마 이런 느낌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하다가 포기하분들 좌절하신분들... 제대로 해보고 싶은데 길이 보이지 않는 분들.. 누군가 제대로 방향만 제시해준다면 그걸 따라가서 제대로 프로그래밍을 공부해보고 싶은데.. 이런 길을 제시해주는 곳을 찾기가 힘들다는 것을요.
정말 답답한 마음일 것 입니다. 저 또한 그런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 마음 느끼고 경험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답답한 마음을 박컴학원이란 곳을 알게 되고 다니게 되면서, 1단계부터 한단계 한단계 밞아가면서 여기서 제대로 배우고 방법을 소화낼 수 있다면, 생각하고자 하는 것을 만드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과정이 쉽지는 않습니다.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학원을 수료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작년 2019년에 2개팀 총 4명만 학원을 수료했습니다. 그 만큼 중도 포기자가 많고 난이도 쉽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 또한 단계 단계를 거치면서 그만둘까 라는 생각도 몇번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 만큼 각오를 하고 오셔야 합니다. 그냥 해봐야지 이런 생각으로 오셨다가는 또 한번 좌절을 하게 될거예요.
단계 단계 순차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것을 시작으로 해서 점차 난이도를 높여가기 때문에 하나하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다 보면 성장해 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랬던 것 처럼, 막연하고 길이 보이지 않았던 개발자의 길이 보이실 거예요.이 부분은 제가 장담할 수 있어요. 대신 학원에서 해오라고 하는 것 시키는 것은 꼭 풀어볼려고 적게는 몇시간에서 몇일 끙끙 알아보고 시도해보고 해야해요.
요즘 4차산업혁명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잖아요 4차산업혁명시대의 인재상을 이렇게 말하고 있죠? 비판적 사고능력, 소통능력, 창의력, 협업능력을 갖춘 사람. 팀단위로 작업을 통해서 소통능력과 협업능력을 기르고
검토와 디버깅을 통해서 비판적 사고능력과 창의력을 기릅니다. 이 인재상을 박컴학원에서는 30년전부터 실행하고 있었습니다. 형식적인 것이 스스로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경험과 훈련을 통한 교육 방식을 진행해 왔습니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경험과 훈련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어려움에 당황해할 수 있지만 금방 적응 하실 거예요.
박컴학원의 경험과 훈련을 통한 교육방식의 결과를 학원을 경험해보신 선배님들이 가장 잘알고 계실 것 입니다. 경험을 통한 훈련을 통한 박컴학원의 교육이 좋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박컴학원을 다닌 선배님이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고 그 자녀가 성장했을 때, 자녀에게 추천하는 학원이 바로 박컴학원입니다. 개원한지 30년이 되었고 학원에 좋은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 겠죠?
경험과 훈련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정리한 것을 표현하는 이런 훈련을 시켜주는 곳이 박컴학원입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박컴학원이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정말 제대로 알려주는 학원"을 찾고 싶은데, 이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학원을 찾기 위해서 몇시간 몇일에 걸쳐서 검색을 하고 후기를 찾아보고 했습니다. 또한 직접 몇군데 오프라인에 가서도 상담을 해보았구요. 전부를 찾아가고 알아본 것이 아니지만 저만큼 시간을 투자하시고 알아보신다면 결론은 몇 군데로 좁혀지게 될 것 입니다. 결국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하시게 될 것 입니다. 이 선택에 대한 고민 하셔야 합니다.
전부라고 말씀 드릴 수 없겠지만 마지막쯤의 후기들을 읽어 보신다면 저의 말에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이 들고 학원에 다니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실겁니다. 검색을 해보셔도 나오겠지만 박컴학원에 대해서 찾아보시면 정보들이 많이 나오지 않는데요. 찾을 수 있지만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투자해야 찾을 수 있는데.. 그 시간을 절약해 드리려고 아래 후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무언가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래밍을 개발을 목표로 삼고 계신다면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정리한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 코드를 짜고 이러한 것 들이 모여서 목표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줄 알아야 합니다. 기본이지만 현실은 그 기본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이 적습니다. 그 적은 소수가 상위 1% 개발자가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박컴하구원에서는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생각을 정리해서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설계하는 것을 토대로 코딩을 하는 것이 아닌 대다수 현실은 유지보수하는 일을 많이하게 되죠? 또 검색을 통한 복사 붙여 넣기를 많이 하게 되죠? 이런 말이 있습니다. 취업해서 새로 만드는 프로그램의 팀에 합류한다면 조상의 은덕이 있어야한다구요. 그 만큼 유지보수보다는 상대적으로 새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곳에서 일하게 된다면 배우는 것도 많고 실력이 더욱 향상된기 떄문에 이런 말이 나온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학원 6단계까지 수료를 한다면 자신이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취업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무언가 자신이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딱 맞는 커리큘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어버립니다. 어렵게 얻은 것 생각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해서 얻은 것은 잘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어렵다고 말씀드리지만 못해낼 것 또한 아닙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박컴학원에서는 어떤것을 어떻게 가르치길래? 좋은 학원이라고 말씀드리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실 것 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문제해결을 위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 이것을 가르칩니다. 또 생각을 정리한 것을 토대로한 설계를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걸 토대로 자신이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넣기가 아닌 하나하나 한땀한땀 생각을 정리하고 설계를 한후에 직접 코드를 짭니다.
직접 라이브러리를 설계하고 설계한 것을 구현하고 잘돌아가는지 검토하고, 직접 설계해서 만든 라이브러리를 기본 바탕위에, 또 설계하고 설계한 것을 구현하고 검토하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갑니다.
[ 문제해결방법을 찾아 글로 작성하고 순서도를 시작으로 해서 NS차트,시퀀스다이어그램, 클래스다이어그램을 통해 생각을 정리한 것을 표현하고 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많은 개발자들이 배우고 익히려하지만 자주 막히게 되는 객체지향 더나아가 디자인패턴 또한 훈련과 경험을 통해서 습득하게 됩니다]
강의 방식 또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받아왔던 강의식 주의식 강의가 아닌 체험을 통한 훈련방식입니다.문제가 주어지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과 방법을 찾습니다. 모델을 구축하고 구축한 모델을 설계하고 이러한 모든 일련의 과정들을 화이트보드에 손코딩을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검토를 하고 디버깅을 하고 다 화이트보드 칠판에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정리한 것을 설명을 합니다.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게 됩니다. 피드백을 받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기초적인 문제(1~10까지의 수의 합을 구하세요)에서 부터 점점 문제가 커집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합니다. 원리와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지만 습관하고 체화하기 위한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차근차근 커리큘럼을 제대로 밟아간다면 문제를 해결할 때마다. 도파민이 분비되어 프로그래밍을 좋아하게 될 것 입니다.
세계최고의 IT기업인 구글에서 부터 네이버까지 등등 유수의 세계적인 IT기업들이 코딩인터뷰를 진행할때 손코딩을 진행했었고 진행중인데의 IT기업들이 인재를 뽑기 위해서 손코딩을 포함시킨 이유가 무엇이였을까요? 문제해결을 위한 접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생각 정리가 잘 되어있는지 확인하는 기준이 되지 않았을까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야만 자사의 인재상에 부합한 뛰어난 인재를 가려낼 수 있다고 판단하지 않았을까요?
30년간 11,219명이 넘은 학원생을 배출했다면 교육 내용 훈련 내용이 이미 검증이 완료되고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성취에 대한 부분은 학원의 커리큘럼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고 싶어요
박컴학원의 다른 학원과 차별화되는 점은 설계를 꼽을 수 있을 겁니다. 1단계에서 부터 기초부터 생각을 정리하는 부분을 배우고 생각정리한 부분을 가지고 설계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냥 막 코딩하는게 아닌 생각정리한 것을 글로 작성하고 글로 작성한 것을 토대로 코드로 만들어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방법과 절차에 따른 설계를 하고 설계하는 것을 코드로 옮기는 이런 훈련을 합니다.
설계능력이 빠른 시간안에 성장할 수 있습니다. 설계 능력없이 라이브러리를 가져다 사용하는, 또 검색을 통해서 코드를 복붙한다면 성장에 한계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연차가 높아질 수록 검색을 통한 코드를 가져오기 보다는 직접짜야하는 상황이 많이 것 입니다. 상위 개발자, 오래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 어려운 문제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는 개발자는 설계능력이 있는 개발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계부분에 대한 일은 설계하는 회사로 바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어느정도 연차가 되어야 설계를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니면 설계를 접하지 못하고 누군가 시키는 일만 하고 프로그래머의 일을 마치는 분들도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수료생 선배님으로 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설계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들어간 사람의 3년차에 대한 설계능력과 경험을 박컴학원 수료생을 가진다고요. 그 만큼 박컴학원에서의 훈련은 점점 난이도와 프로그램 규모를 커가게 하면서 이런 생각정리 능력과 설계능력을 키워줍니다. . 쉽지 않습니다. 중도 포기자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무사히 제대로 마친다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생각정리한 것을 토대로 설계하고, 그 설계도를 토대로 자신이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입니다.
아래 이미지들은 위에서 말씀드린 박컴학원에 대한 후기들 시간을 들여서 찾아봐야하는 박컴학원에 대한 후기에 대한 글들에 대한 캡쳐글과 링크를 달아 놓았습니다. 처음 말씀드렸던 왜 박컴학원에 컴퓨터가 없는지에 대한 이유를 아래 후기들을 하나하나 읽어보시게 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 대한 교육에 대한 내용들에 대한 궁금점들을 아래 후기들을 통해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수료생 선배님의 자녀분들, 외국에서 대학을 다니는데 방학에 맞춰서 학원에 오시는 분, 기존에 개발회사 다니다가 직장상사로 부터 학원을 추천받아 오시는 분 등등 알게 되었습니다. 박컴학원을 경험해보고 훈련을 해보신 분들은 알고 계십니다. 박컴학원이 소프트웨어엔지니어를 키우는 제대로 된 프로그래밍 학원이라고는 것을요.
지금 쯤이면 공개강의에 한번 참여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쓴 목적이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학원은 다니고 안다니고는 두번째일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박컴학원 뿐만아니라 좋은 프로그래밍 학원들이 있고 또 점점 생겨나고 있다고 생각이 되구요.
한 번 박컴학원의 교육철학이 어떤지 그리고 왜 이렇게 교육을 받아야 하지는, 생각정리하는 방법, 공부하는 방법을 왜 배워야 하는지, 공부하는 방법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공개강의를 통해 알아가고 배워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선택을 폭을 넓히셨으면 합니다. 소프트웨어엔지니어를 키우는 학원에 대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 무료 공개강의
장소 :: 박컴(202강의실)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4길 12 태광빌딩 2층 박컴
일시 :; 2020년 2월 27일(목) 오후 7시
P.S 학원에 대한 홍보글이지만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박컴학원과 같은 학원들이 많이 알려지고 또 박컴학원과 같이 제대로 된 학원, 생각정리를 통한 설계를 하고 설계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원(설계를 할 수 있으면 프로그래밍언어는 도구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설계를 배워서 언어에 자유로워지세요),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래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는 학원, 이런 학원을 통해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해야 우리나라의 경쟁력 또한 높아진다라는 것을요.
그래서 이 글을 읽고 주변에 프로그래밍으로 답답해야하고 고민하고, 프로그래밍쪽으로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을 보여주신다면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뀔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요
저의 답답했던 실망스러웠던 저의 2년의 기간동안... 그 기간의 시행착오를 다른 분들께서는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 겪더라도 좀 덜 겪으셨으면 하는 작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학원을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30년간 11,219명의 학생을
배출한 전통있는 프로그래밍 박컴학원 홍보글입니다.
- 부제 : 30년간 교육철학이 변경되지 않은 우리나라 유일한 학원, 그래서 프로그래밍 코딩학원에 컴퓨터가 없는 유일한 학원입니다.
왜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학원에서 컴퓨터가 학원에 없는지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컴학원에 다니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홍보글이라고 대놓고 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를 들어보시겠어요? 이렇게 쓰게 된 이유는 저 또한 여기까지 오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해서 다른 분들은 허비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학원이 더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컴학원을 통해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그런 사람들이 많이 배출되고 사회로 나가고 현업에서 학원에서 배운 시스템으로 창업 또는 회사에서 일을 할 수 있다면 우리나라 경쟁력이 올라간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긴 이야기가 될 것 같은데요 이런 글을 시간을 절약하시려면 이런 분들만 읽으시면 도움 이될 것 같아서 먼저 이 글을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 분들에 대해서 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자신이 기초가 부족해서 무언가 배우려고 하시는 분
- 코딩잘하고 싶은데 길을 모르시는 분
- 코딩 잘하고 싶은데 답답하신분, 좌절하신분
- 코딩할때 생각정리 없이 바로 키보드에 손을 대는 개발자분
- 생각정리에 대해서 배워보고 싶으신 분
-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 분
- 프로그래밍 국비 코딩학원을 알아보시는 분
- 프로그래밍 코딩과외를 찾으시는분
- 컴퓨터공학과 학생분
- 상위 1% 개발자가 되고 싶은 분
- 비전공자이지만 개발자가 되고 싶은분
- 코딩학원을 알아보시는 분
결론을 미리 말씀드리자면 제가 알리고자하려고 하는 학원이 최고라고 생각이됩니다.
자기 자신이 다니고 거기서 좋은 경험과 프로그램 실력을 올렸다면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될 것 인데요. 그냥 막연하게 좋다가 아니라 저의 경험을 시작으로 해서 글을 작성해서 최고라고 하는 이유이 대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을 납득시켜 보려고 합니다. 저의 글에 동의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느끼고 경험한 것을 진솔하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고 다음으로 학원교육에 대한 커리큘럼과 내용에 대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읽으면 박컴학원을 꼭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는, 여기가 제대로된 학원이구나 내가 찾던 곳이다 라고 느낄 수 있도록 제가 몇 일에 걸쳐서 검색하고 찾고 많은 학원들 중에서 (국비학원 포함) 그래서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으신가요? 아니면 이런 마음을 가지고 계시진 않으셨나요? 정말 괜찮은 학원이고 나를 성장시켜줄 학원이 있다면, 찾을 수 있다면 거기를 선택하고 싶은데 그런 확신을 가질만한 곳을 찾기 힘들지 않으셨나요? 여기가 맞는지 국비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강사님을 잘만나야하고 복불복이다. 학원을 가니니 독학하는게 낮다 이런 말을 들어보셨나요? 그렇다면 이 글을 읽어보시고 공개강의에 참여해보세요.
이 글 후반부에 학원에 대한 내용 수많은 선배님들의 후기들을 보여드릴 것 입니다.(시간이 없는 분이라면 글 후반부쯤에 후기를 캡쳐해서 올려놨습니다.) 곧 컴퓨터학원 또는 국비학원을 다닐 예정인데 이 글을 읽으시면 박컴학원에 상담을 하고 싶게끔 글을 남길 것이여서 시간을 가지고 한 번 쭉 읽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그 만큼 박컴학원은 제대로 된 학원, 지금 찾고 있는 그 학원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나에게 박컴학원의 교육방침에 맞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상담을 받아보고 공개강의에 참여하셔서 왜 박컴학원이 우리나라에서 3대 프로그래밍 학원중 하나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지금은 왜 사람들이 생각정리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힘들어하고 어려워해서 지금은 박컴학원의 수강생이 줄어들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유에 대해서, 더 나아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방침을 버리지 않고 계속 꾸준히 예전의 교육철학과 방침을 이어 나가는지에 대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해를 하신다면 앞으로 어떤 프로그래머가 될지에 대한 고민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에 대해 알 수 있을 겁니다.
저의 경험이 부족할 수 있겠지만 지난 2년 남짓한 동안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기 위해서 온라인강의, 과외, 오프라인 학원 등등 이것저것 공부를 해봤지만 실력이 쌓인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알려주는 것 따라치고 또 따라하고 복사 붙여넣기 하고, 무언가 실력이 쌓이고 높아진다기 보다는 계속 뿌연 안개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그때뿐이였습니다. 매번 답답한 마음, 이길이 맞는 길일까? 이렇게 해도 괜찮을 것일까? 이렇게 공부해나가도 되는 것일까? 이렇게 공부하면 실력이 올라갈까? 라는 의문을 계속 가지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부족한 점이 더 많았다고 생각이 되지만 저와 같은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저의 경험담을 남겨봅니다.
아마 이런 느낌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하다가 포기하분들 좌절하신분들... 제대로 해보고 싶은데 길이 보이지 않는 분들.. 누군가 제대로 방향만 제시해준다면 그걸 따라가서 제대로 프로그래밍을 공부해보고 싶은데.. 이런 길을 제시해주는 곳을 찾기가 힘들다는 것을요.
정말 답답한 마음일 것 입니다. 저 또한 그런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 마음 느끼고 경험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답답한 마음을 박컴학원이란 곳을 알게 되고 다니게 되면서, 1단계부터 한단계 한단계 밞아가면서 여기서 제대로 배우고 방법을 소화낼 수 있다면, 생각하고자 하는 것을 만드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과정이 쉽지는 않습니다.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학원을 수료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작년 2019년에 2개팀 총 4명만 학원을 수료했습니다. 그 만큼 중도 포기자가 많고 난이도 쉽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 또한 단계 단계를 거치면서 그만둘까 라는 생각도 몇번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 만큼 각오를 하고 오셔야 합니다. 그냥 해봐야지 이런 생각으로 오셨다가는 또 한번 좌절을 하게 될거예요.
단계 단계 순차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것을 시작으로 해서 점차 난이도를 높여가기 때문에 하나하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다 보면 성장해 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랬던 것 처럼, 막연하고 길이 보이지 않았던 개발자의 길이 보이실 거예요.이 부분은 제가 장담할 수 있어요. 대신 학원에서 해오라고 하는 것 시키는 것은 꼭 풀어볼려고 적게는 몇시간에서 몇일 끙끙 알아보고 시도해보고 해야해요.
요즘 4차산업혁명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잖아요 4차산업혁명시대의 인재상을 이렇게 말하고 있죠? 비판적 사고능력, 소통능력, 창의력, 협업능력을 갖춘 사람. 팀단위로 작업을 통해서 소통능력과 협업능력을 기르고
검토와 디버깅을 통해서 비판적 사고능력과 창의력을 기릅니다. 이 인재상을 박컴학원에서는 30년전부터 실행하고 있었습니다. 형식적인 것이 스스로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경험과 훈련을 통한 교육 방식을 진행해 왔습니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경험과 훈련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어려움에 당황해할 수 있지만 금방 적응 하실 거예요.
박컴학원의 경험과 훈련을 통한 교육방식의 결과를 학원을 경험해보신 선배님들이 가장 잘알고 계실 것 입니다. 경험을 통한 훈련을 통한 박컴학원의 교육이 좋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박컴학원을 다닌 선배님이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고 그 자녀가 성장했을 때, 자녀에게 추천하는 학원이 바로 박컴학원입니다. 개원한지 30년이 되었고 학원에 좋은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 겠죠?
경험과 훈련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정리한 것을 표현하는 이런 훈련을 시켜주는 곳이 박컴학원입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박컴학원이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정말 제대로 알려주는 학원"을 찾고 싶은데, 이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학원을 찾기 위해서 몇시간 몇일에 걸쳐서 검색을 하고 후기를 찾아보고 했습니다. 또한 직접 몇군데 오프라인에 가서도 상담을 해보았구요. 전부를 찾아가고 알아본 것이 아니지만 저만큼 시간을 투자하시고 알아보신다면 결론은 몇 군데로 좁혀지게 될 것 입니다. 결국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하시게 될 것 입니다. 이 선택에 대한 고민 하셔야 합니다.
전부라고 말씀 드릴 수 없겠지만 마지막쯤의 후기들을 읽어 보신다면 저의 말에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이 들고 학원에 다니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실겁니다. 검색을 해보셔도 나오겠지만 박컴학원에 대해서 찾아보시면 정보들이 많이 나오지 않는데요. 찾을 수 있지만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투자해야 찾을 수 있는데.. 그 시간을 절약해 드리려고 아래 후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무언가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래밍을 개발을 목표로 삼고 계신다면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정리한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 코드를 짜고 이러한 것 들이 모여서 목표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줄 알아야 합니다. 기본이지만 현실은 그 기본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이 적습니다. 그 적은 소수가 상위 1% 개발자가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박컴하구원에서는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생각을 정리해서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설계하는 것을 토대로 코딩을 하는 것이 아닌 대다수 현실은 유지보수하는 일을 많이하게 되죠? 또 검색을 통한 복사 붙여 넣기를 많이 하게 되죠? 이런 말이 있습니다. 취업해서 새로 만드는 프로그램의 팀에 합류한다면 조상의 은덕이 있어야한다구요. 그 만큼 유지보수보다는 상대적으로 새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곳에서 일하게 된다면 배우는 것도 많고 실력이 더욱 향상된기 떄문에 이런 말이 나온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학원 6단계까지 수료를 한다면 자신이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취업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무언가 자신이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딱 맞는 커리큘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어버립니다. 어렵게 얻은 것 생각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해서 얻은 것은 잘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어렵다고 말씀드리지만 못해낼 것 또한 아닙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박컴학원에서는 어떤것을 어떻게 가르치길래? 좋은 학원이라고 말씀드리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실 것 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문제해결을 위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 이것을 가르칩니다. 또 생각을 정리한 것을 토대로한 설계를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걸 토대로 자신이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넣기가 아닌 하나하나 한땀한땀 생각을 정리하고 설계를 한후에 직접 코드를 짭니다.
직접 라이브러리를 설계하고 설계한 것을 구현하고 잘돌아가는지 검토하고, 직접 설계해서 만든 라이브러리를 기본 바탕위에, 또 설계하고 설계한 것을 구현하고 검토하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갑니다.
[ 문제해결방법을 찾아 글로 작성하고 순서도를 시작으로 해서 NS차트,시퀀스다이어그램, 클래스다이어그램을 통해 생각을 정리한 것을 표현하고 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많은 개발자들이 배우고 익히려하지만 자주 막히게 되는 객체지향 더나아가 디자인패턴 또한 훈련과 경험을 통해서 습득하게 됩니다]
강의 방식 또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받아왔던 강의식 주의식 강의가 아닌 체험을 통한 훈련방식입니다.문제가 주어지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과 방법을 찾습니다. 모델을 구축하고 구축한 모델을 설계하고 이러한 모든 일련의 과정들을 화이트보드에 손코딩을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검토를 하고 디버깅을 하고 다 화이트보드 칠판에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정리한 것을 설명을 합니다.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게 됩니다. 피드백을 받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기초적인 문제(1~10까지의 수의 합을 구하세요)에서 부터 점점 문제가 커집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합니다. 원리와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지만 습관하고 체화하기 위한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차근차근 커리큘럼을 제대로 밟아간다면 문제를 해결할 때마다. 도파민이 분비되어 프로그래밍을 좋아하게 될 것 입니다.
세계최고의 IT기업인 구글에서 부터 네이버까지 등등 유수의 세계적인 IT기업들이 코딩인터뷰를 진행할때 손코딩을 진행했었고 진행중인데의 IT기업들이 인재를 뽑기 위해서 손코딩을 포함시킨 이유가 무엇이였을까요? 문제해결을 위한 접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생각 정리가 잘 되어있는지 확인하는 기준이 되지 않았을까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야만 자사의 인재상에 부합한 뛰어난 인재를 가려낼 수 있다고 판단하지 않았을까요?
30년간 11,219명이 넘은 학원생을 배출했다면 교육 내용 훈련 내용이 이미 검증이 완료되고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성취에 대한 부분은 학원의 커리큘럼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고 싶어요
박컴학원의 다른 학원과 차별화되는 점은 설계를 꼽을 수 있을 겁니다. 1단계에서 부터 기초부터 생각을 정리하는 부분을 배우고 생각정리한 부분을 가지고 설계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냥 막 코딩하는게 아닌 생각정리한 것을 글로 작성하고 글로 작성한 것을 토대로 코드로 만들어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방법과 절차에 따른 설계를 하고 설계하는 것을 코드로 옮기는 이런 훈련을 합니다.
설계능력이 빠른 시간안에 성장할 수 있습니다. 설계 능력없이 라이브러리를 가져다 사용하는, 또 검색을 통해서 코드를 복붙한다면 성장에 한계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연차가 높아질 수록 검색을 통한 코드를 가져오기 보다는 직접짜야하는 상황이 많이 것 입니다. 상위 개발자, 오래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 어려운 문제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는 개발자는 설계능력이 있는 개발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계부분에 대한 일은 설계하는 회사로 바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어느정도 연차가 되어야 설계를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니면 설계를 접하지 못하고 누군가 시키는 일만 하고 프로그래머의 일을 마치는 분들도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수료생 선배님으로 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설계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들어간 사람의 3년차에 대한 설계능력과 경험을 박컴학원 수료생을 가진다고요. 그 만큼 박컴학원에서의 훈련은 점점 난이도와 프로그램 규모를 커가게 하면서 이런 생각정리 능력과 설계능력을 키워줍니다. . 쉽지 않습니다. 중도 포기자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무사히 제대로 마친다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생각정리한 것을 토대로 설계하고, 그 설계도를 토대로 자신이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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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egloos.zum.com/sopp45/v/5497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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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egloos.zum.com/sopp45/v/647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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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forum& ;wr_id=3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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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gpgstudy.com/forum/viewtopic.php?t=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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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ivip& ;logNo=110188593687&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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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 ;dirId=1040101&docId=6733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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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okjsp.pe.kr :8080/article/6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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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okky.kr/article/367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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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okjsp.pe.kr :8080/article/7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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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cafe.naver.com/parkcom1990/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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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devpia.com/BoardDetail.aspx?MaeulNo=28& ;BoardID=69&page=753&No=7310
학원을 다니면서 수료생 선배님의 자녀분들, 외국에서 대학을 다니는데 방학에 맞춰서 학원에 오시는 분, 기존에 개발회사 다니다가 직장상사로 부터 학원을 추천받아 오시는 분 등등 알게 되었습니다. 박컴학원을 경험해보고 훈련을 해보신 분들은 알고 계십니다. 박컴학원이 소프트웨어엔지니어를 키우는 제대로 된 프로그래밍 학원이라고는 것을요.
지금 쯤이면 공개강의에 한번 참여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쓴 목적이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학원은 다니고 안다니고는 두번째일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박컴학원 뿐만아니라 좋은 프로그래밍 학원들이 있고 또 점점 생겨나고 있다고 생각이 되구요.
한 번 박컴학원의 교육철학이 어떤지 그리고 왜 이렇게 교육을 받아야 하지는, 생각정리하는 방법, 공부하는 방법을 왜 배워야 하는지, 공부하는 방법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공개강의를 통해 알아가고 배워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선택을 폭을 넓히셨으면 합니다. 소프트웨어엔지니어를 키우는 학원에 대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 무료 공개강의
장소 :: 박컴(202강의실)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4길 12 태광빌딩 2층 박컴
일시 :; 2020년 2월 27일(목) 오후 7시
P.S 학원에 대한 홍보글이지만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박컴학원과 같은 학원들이 많이 알려지고 또 박컴학원과 같이 제대로 된 학원, 생각정리를 통한 설계를 하고 설계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원(설계를 할 수 있으면 프로그래밍언어는 도구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설계를 배워서 언어에 자유로워지세요),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래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는 학원, 이런 학원을 통해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해야 우리나라의 경쟁력 또한 높아진다라는 것을요.
그래서 이 글을 읽고 주변에 프로그래밍으로 답답해야하고 고민하고, 프로그래밍쪽으로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을 보여주신다면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뀔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요
저의 답답했던 실망스러웠던 저의 2년의 기간동안... 그 기간의 시행착오를 다른 분들께서는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 겪더라도 좀 덜 겪으셨으면 하는 작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