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동냥으로 듣긴 했다. 스타트업에는 일이 좋아서 시키지도 않은 일까지 만들어 하는 사람이 많다고. 그런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마치 남의 집을 지어 주는 프로 목수 집단이 건축주와 무관하게 마음 내키는대로 집을 짓고 싶어 스스로 목공방을 올리는 셈이랄까. 메타버스 XR 콘텐츠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며 생긴
하이퍼클라우드에 [메타] 출근하기 시작한 에디터에게 어느날 선물 상자가 배달됐다. 노란 초록 큰 기술기업이 자랑해 마지않던 웰컴 키트(welcome kit)였다. 이 정도 규모 스타트업에서 웰컴 키트를 준다니, 놀라웠다. 게다가 구성품도 예사롭지 않았다. 단순히 로고만 붙여 놓은 게 아니였다. 프로의 손길이 엿보였다. 놓칠 수 없다. 웰컴 키트를 제작
스타트업 기획자는 지휘자 혹은 잡캐(😅)로 불린다. 프로젝트 전체를 총괄하는 리더 같은 역할을 하면서, 또 모든 구성원이 공통 목표를 향해 힘을 집중하게끔 다양한 제반 업무를 처리해 ‘일이 되게끔’ 정리하는 역할까지 도맡기 때문이다. 수고스럽지만 멋진 역할이다.
메타버스 XR 콘텐츠 솔루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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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친구들과 게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개발1명, 기획1명, 디자인1명이었고 다 대학생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한번씩 해보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ㅎㅎ
* 개발자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해 올려 봅니다. 커뮤니티 정책을 위반하는 글이라면 바로 조치하겠습니다(꾸벅)
안녕하세요! 저는 ‘피큐레잇'이라는 북마크 툴을 만들고 있습니다.
피큐레잇의 목표는 구글링 & 링크 저장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지식 관리 효율을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