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국비를 다니고 있는 학생의 입장에서 느끼는 바로는 국비는 학원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저는 대전에 있는 국비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jsp라는 전자정보프레임워크 과정을 배우면서 이런 기술이 있고, 옛날 기술이다보니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떤게 있으며 그걸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겠다라는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학원을 무조건적으로 신뢰하지는 않지만 결국 스스로의 노력 여하에 따라 방향성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