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str(), summary() 같은 함수를 이용하면 데이터의 구조와 요약 통계량을 확인할 수 있지만, 열(변수)의 수가 많은 경우에는 모든 결과를 보여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R 환경의 기본 출력 설정 때문인데, options() 함수를 이용하여 max.print 옵션을 조절해주면 됩니다.
즉, R 콘솔에서 한 번에 출력될 수 있는 항목의 최대 수를 설정하는데, 아래와 같이 이 값을 충분히 크게 설정하면 모든 변수를 볼 수 있습니다.
options(max.print = 10000)
위의 코드를 실행한 후에 다시 str()이나 summary() 함수를 실행하면 더 많은 변수의 정보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렇게 많은 수의 변수를 한 번에 출력하면 화면이 꽉 차서 볼 수 있는 정보가 너무 많아질 수 있으므로, 적절히 필요한 변수만 선택해서 볼 수 있는 방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열만 선택해서 보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str(mydata[, 1:50]) # 처음 50개 변수만 보기
str(mydata[, 51:100]) # 다음 50개 변수 보기
R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str(), summary() 같은 함수를 이용하면 데이터의 구조와 요약 통계량을 확인할 수 있지만, 열(변수)의 수가 많은 경우에는 모든 결과를 보여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R 환경의 기본 출력 설정 때문인데, options() 함수를 이용하여 max.print 옵션을 조절해주면 됩니다.
즉, R 콘솔에서 한 번에 출력될 수 있는 항목의 최대 수를 설정하는데, 아래와 같이 이 값을 충분히 크게 설정하면 모든 변수를 볼 수 있습니다.
options(max.print = 10000)
위의 코드를 실행한 후에 다시 str()이나 summary() 함수를 실행하면 더 많은 변수의 정보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렇게 많은 수의 변수를 한 번에 출력하면 화면이 꽉 차서 볼 수 있는 정보가 너무 많아질 수 있으므로, 적절히 필요한 변수만 선택해서 볼 수 있는 방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열만 선택해서 보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str(mydata[, 1:50]) # 처음 50개 변수만 보기 str(mydata[, 51:100]) # 다음 50개 변수 보기
위의 코드에서 mydata는 데이터프레임 이름의 예이며 적절히 변경해서 사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