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서 한 회사에서 오래 일하는 것도 좋지만, 더 나은 기회를 찾거나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직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구요. 하지만 무작정 이직을 결정하는 건 쉽지 않고, 자칫 잘못된 선택을 내릴 수도 있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몇 번의 이직 경험을 토대로 개발자가 이직을 준비할 때 반드시 해야 할 것들을

이전에 공유했던 당포리(당신의 포트폴리오를 리뷰합니다 with 코뮤니티) 사이트가 오픈했습니다.   취준생부터 현직 개발자까지 250명 이상의 개발자가 모여서 서로의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리뷰하는 사이트입니다.   누구나 참여

개발자로 취직/이직을 준비하시는 분들 만든 포트폴리오를 다른 개발자에게 리뷰 받고 싶다면 신청해보세요. 혹은 다른 사람 포트폴리오를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현직 개발

제가 개발 경력이 asp 3년, asp.net  웹폼 5년, .net core mvc 3년을 했습니다. (동시에 여러 언어를 같이 했기 때문에 실제로는 asp는 10년이 넘었고, .net웹폼도 8년이 넘은거네요.) 모